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2019 한국음악상 공로상 충북 수상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상웅 청주음협회장·이지효 중부매일 기자

충청일보

왼쪽부터 김상웅, 이지효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충청일보 신홍균 기자]충북음악협회는 '2019 한국음악상' 공로상의 충북지역 수상자로 김상웅 청주음악협회장과 중부매일 이지효 문화부장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음악상'은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지난 1979년부터 시상하고있다.

한 해 동안의 음악계를 정리하며 국내ㆍ외 음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ㆍ단체에수여한다.

한 해 동안 국내ㆍ외 음악 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본상, 국내 각 지역에서 음악 활동이나 지역 음악 활동에 기여한 자에게 공로상, 약관의 나이로 국내ㆍ외 콩쿠르에 입상하며 활발한연주 활동을 펼친 자에게 젊은 음악가상을 시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오후 2시 대한민국예술인센터 3층 로운 아뜨리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신홍균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