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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치유를 위한 의식…현대미술 품은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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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를 위한 의식…현대미술 품은 스타들

[앵커]

예술끼리는 서로 통한다고 하죠.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부터 가수 솔비, 그룹 위너의 송민호까지, 현대미술 활동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이 늘고 있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수풀이 우거진 숲속에 들어서자 맑은 새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영국 런던에서 공개된 미디어 아트 작품 '카타르시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