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투자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많은 전문가 중에서 진짜를 가려낼 수 있는 투자자는 얼마나 있을까.
'스치면 상한가'는 돈 버는 사람들의 투자 습관 등 투자의 돈이 되는 핵심 정보만 알차게 전한다.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한균수 매니저와 정석일 매니저가 출연해 각자의 시장에 대한 견해와 오늘의 이슈를 짚어본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최창준 매니저와 서정훈 매니저가 출연해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고 수익률 대결을 벌인다.
'스치면 상한가'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밤 9시부터 1시간20분 동안 방송되며 매일경제TV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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