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숙'의 설전…트럼프 "나무 심겠다" vs 툰베리 "충분치 않아" SBS 원문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laborstar@sbs.co.kr 입력 2020.01.22 02: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