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완도·해남, 군산 등의 선착장, 항만 인근에 159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 10곳을 확보하고, 전산 매표시스템 점검·관리를 통해 연안 여객선 이용객의 발권 및 대기시간을 최소화한다.
특히 해상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해 12월3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여객선 153척 및 접안시설 등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마쳤다.
세종=박영준 기자 yj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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