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법대·법전원 동창회는 21일 자랑스러운 연세법현상 수상자로 이찬희 대한변협 협회장(사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협회장은 이날 ‘2020 연세법현 동문가족 새해인사의 밤’행사에서 상을 수상했다.
이 협회장은 서울지방변호사회장, 대한변호사협회장으로서 국민의 인권보장과 변론권 확대, 사법개혁, 세계변호사협회(IBA) 총회의 성공적 개최 등 대한민국 법조계의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고 동창회 측은 밝혔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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