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사태 6개월 축소·은폐했던 中…"우한 폐렴도 충분한 정보제공 안해" 뉴시스 원문 구무서 입력 2020.01.22 05:00 최종수정 2020.01.22 08: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