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한 컷 세상] 쌓여 가는 택배상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닷새 앞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 의원들 앞으로 도착한 명절선물 택배가 쌓여 있다. 청탁금지법 시행 후 품목이 부담 없는 농수산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역대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20대 국회가 저물어 가고 있지만, 의원들에게 보내는 택배는 끊이지 않는다.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닷새 앞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 의원들 앞으로 도착한 명절선물 택배가 쌓여 있다. 청탁금지법 시행 후 품목이 부담 없는 농수산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역대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20대 국회가 저물어 가고 있지만, 의원들에게 보내는 택배는 끊이지 않는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