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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이마트, 건강가전·식품·완구·청소용품 200여종 최대 5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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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안마의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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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이마트는 오는 29일까지 건강 가전·식품·완구·청소용품 등 행사상품 200여종을 최대 55% 할인해 판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 기간 행사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코지마 안마의자 마스터(CMC-A100, 418만 원)',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엘리자베스'(238만 원)를 최대 15%가량 저렴하게 제공한다.

행사카드는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카드 등이다.

또 '클럭 미니마사지기'(S+대왕패드 2입팩)를 정상가보다 2만원 할인된 5만9800원에 선보인다.

건강식품 대표 상품으로는 '고려은단 진심을 담은 아연·철분·엽산 3종'(각 30정)을 50% 할인된 9000원에 준비했다.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칼로바이'(21포X2입)는 정상가보다 20% 할인해 1만 9800원에 제공한다. 이에 더해 이마트e카드로 결제한 고객은 30% 추가 할인 혜택(할인가 1만3860원)을 받을 수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유통가의 대표적 비수기로 꼽히는 명절 직후를 대비해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품목 위주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mr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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