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비안·소보' 결정…이전까진 첩첩산중 SBS 원문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baejr@sbs.co.kr 입력 2020.01.22 06: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