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원도의회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가 본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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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강원도의회에 따르면 특별위원회의 ‘반대’ 삽입 명칭 변경 요구는 ‘강원도의회 송전선로 대책 및 반대 특별위원회’로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송전선로로 인한 주민피해 상황조사와 관계기관 면담은 도 집행부에서 추진하도록 협조 요청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한전에 대한 공론화위원회 구성 요구와 범도민대책기구 구성은 강원도 송전탑반대 주민대표에서 주도적으로 추진 시, 도의회는 참여하는 방식으로 협조하기로 하였다 고 밝혔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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