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검사들과 오찬서 "강요 때문에 오셨다면 나가셔도 좋다" 농담 아시아경제 원문 김가연 입력 2020.01.22 07:23 최종수정 2020.01.22 11: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