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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美영화배우조합 어워즈 시상식 다녀온 '기생충'의 최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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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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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이광호 기자 =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배우 최우식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기생충'은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미국영화배우조합(SAG·스크린 액터스 길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이자 실질적인 작품상에 해당하는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바이 캐스트(앙상블) 인 모션픽처'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미국 영화편집자협회(ACE) 시상식에서도 '기생충'은 양진모 편집감독이 장편 영화 드라마 부문 편집상을 받았다.2020.1.22/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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