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은 협력사별로 상이하고 이날부터 23일까지 순차 지급된다.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는 "한화의 동반성장 철학인 '함께 멀리'를 바탕으로 협력사와의 나눔 경영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 |
acui7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