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 상승한 1169.01원 출발 예상"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22일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원 상승한 1169.01원에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로존 1월 유럽경제연구센터(ZEW) 경기기대지수는 25.6으로 전월 지수인 11.2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외신에서 우한 폐렴이 미국에서도 발생했다고 보도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김 연구원은 "미·중 무역합의로 대외 불안심리가 줄어드는 것 같았으나 폐렴 문제로 다시 불안심리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윤동 기자 dong01@ajunews.com
윤동 dong01@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