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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스킨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가 배우 송강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바닐라코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보여준 송강의 밝은 에너지와 조각 같은 미모가 바닐라코와 색다른 케미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닐라코는 브랜드 모델 발탁을 기념해 신제품 할인 혜택과 함께 송강의 모습이 담긴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1번가에서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바닐라코의 메이크업 브랜드 비바이바닐라의 신제품 '졸리 맛탕 글로우 틴트'를 구입하는 송강의 싱그러운 매력과 분위기 넘치는 비주얼이 담긴 미니 브로마이드를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모든 고객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에서는 선런칭되는 '클린 잇 제로 마카롱 에디션'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27일부터 내달 9일까지 송강의 모습이 담긴 투명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마카롱을 본 뜬 패키지에 클린 잇 제로 라인 4종을 7ml와 50ml 용량으로 담은 신제품 세트를 최대 43%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신제품 졸리 맛탕 글로우 틴트는 따로 립 케어 제품을 바르지 않아도 광택과 촉촉함이 장시간 유지되는 제품으로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라이트 포뮬라로 바르지 않은 듯 가벼운 사용감을 가지면서도 쫀쫀한 광택이 줄지않고 붙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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