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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SK텔레콤이 3차원(3D) 동물들이 새해 인사를 전하는 '증강현실(AR) 연하장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AR연하장'은 SK텔레콤의 AR 서비스 '점프(Jump) AR동물원'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만든 서비스다. 설빔을 입은 쥐와 판다, 고양이, 웰시코기, 알파카 등 5종의 3D동물 캐릭터를 불러낼 수 있다. 사진은 SK텔레콤 모델이 서울 강서구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서 열린 ‘쥬라기 월드 특별전’에서 ‘점프 AR 동물원’ 공룡 캐릭터와 사진을 찍고 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2020.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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