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다. 불은 애초 시작된 재활용업체에서 인접한 또 다른 재활용업체까지 옮아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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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관계자는 "업체 두 곳 내부에 2500t 가량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쌓여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화재 진압 및 잔화 정리 등까지는 장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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