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대통령, 국민의 심경 따위 관심 없어…임종석 벌써 돌아와" 비판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세영 기자 입력 2020.01.22 08: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