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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이디야커피,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 대금 63억원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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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이디야커피는 상생경영 차원에서 설 명절 전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년 설, 추석 등의 명절 전에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이번 조기 지급 규모는 103개 업체 대상 약 63억원이다.

이디야커피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협력업체 서비스 교육 및 우수협력업체 포상 제도도 운영 중이다. 인테리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반기별 고객 서비스 교육을 시행 중이며, 우수 업체에게는 연 1회 200만원 상당의 포상금을 별도 집행한다.

이데일리

이디야커피 사옥(사진=이디야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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