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 브랜드 모델 이민호·강소라·박서준./제공=셀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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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뷰티&헬스케어업체 셀리턴은 새 브랜드 모델 이민호와 함께한 신규 TV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셀리턴은 광고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희망자가 TV, 유튜브, 지하철 스크린, 매거진 등에서 접한 셀리턴의 새 광고를 사진으로 찍고 셀리턴의 새로운 모델 이름을 포함한 필수 해시태그를 넣어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이민호, 박서준, 강소라의 친필 사인이 담긴 셀리턴 플래티넘(3대), 셀리턴 뮤즈 이민호 친필 사인(5장), 메가박스 영화관람 티켓(100매)으로 준비됐다. 이벤트 참여 희망자가 셀리턴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해당 게시물에 인증 URL(인터넷 주소)을 댓글로 남기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2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같은 달 2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피부 전문 상담사와 1대1 뷰티 카운셀링 기회를 제공하는 ‘완성맞춤 카운셀링’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총 5명을 선발해 진행하는 이벤트로 셀리턴 플래티넘 LED(발광다이오드)마스크를 받을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피부 전문 상담사를 통해 뷰티 카운셀링 서비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는 2월12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셀리턴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셀리턴 관계자는 “올 한해 동안 차별화된 제품과 우수한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고객 접점 채널에서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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