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느낌의 겉치장 속에 도사린 짙은 슬픔 [박상현의 일상 속 미술사]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1.22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