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않아 / 사진=해치지않아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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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영화 '해치지않아'가 연이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치지않아'는 전날 하루동안 6만426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94만5499명을 기록했다.
'해치지않아'는 동산파크 새 원장이 된 태수(안재홍)가 손님은커녕 동물조차 없는 동물을 살리기 위해 동물로 위장근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2위는 '나쁜 녀석들: 포에버'가 차지했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3만2354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47만90명을 기록했다. 3위 '닥터 두리틀'은 2만8949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51만2316명을 기록했다.
4위는 장기 흥행 중인 '백두산'이다. '백두산'은 1만2843명을 불러모으며 누적 관객수 822만7381명을 기록했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6855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4만6751을 기록하며 5위에 안착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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