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투자그룹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된 이상스쿨 서포터즈 2기 해단식 제공=이상미디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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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상스쿨은 지난 19일 이상투자그룹 여의도 본사에서 ‘이상스쿨 서포터즈’ 2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상스쿨 서포터즈는 주식 투자 교육 콘텐츠 보급 확대와 학습 활성화를 위해 출범된 서포터즈로 재테크 및 경제 활동에 흥미를 느끼고, 활발한 SNS 채널 운영으로 활동을 이어 나가는 대학생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상스쿨 서포터즈 2기는 총 4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고 이상스쿨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주식 강연회 등을 직접 체험하며 이상스쿨 브랜드 홍보 활동에 앞장섰다.
19일 개최된 이상스쿨 서포터즈 2기 해단식에서는 위와 같은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원 수료증 전달과 함께 조별, 개인별 서포터즈 활동 성과에 따른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다양한 미션 수행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특별상(리더상), 팀장상을 비롯해 최우수 팀 및 서포터상, 우수팀 및 서포터상 등을 시상하였으며 ▲CJ 기프티카드 ▲스타벅스 기프티카드 제공 등 다양한 상품이 전달되었다.
이상스쿨 관계자는 “한해가 지날수록 서포터즈 지원자 경쟁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라며 “다양한 대외 활동이 많은 요즘, 대학생들이 주식 교육 학습과 동시에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마케팅 홍보 관련 업무를 경험할 수 있어 1석 2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상스쿨 서포터즈 활동 시에는 주식 입문서와 함께 이상스쿨 인터넷 강의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활동 성과에 따라 특별 인턴 채용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상스쿨 서포터즈 박진원 CP(총괄 프로듀서)는 “이상스쿨 서포터즈 출범 목적에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상스쿨 브랜드를 알리는 것도 있지만 서포터즈가 활동하는 짧은 기간 동안 재테크, 주식 투자와 관련된 교육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어렵게만 느껴지는 주식 투자를 손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상스쿨 서포터즈 2기 인터뷰 영상 캡처 제공=이상미디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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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서포터즈를 위한 지원을 통해 관련 자격증을 획득하거나 주식 투자 후 실제 수익을 달성한 서포터들까지 만나 볼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은 활동임을 증명했다. 이상스쿨 서포터즈 2기의 자세한 활동 후기는 ‘이상스쿨Ver.재테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수준별 맞춤 강의를 제공하는 온라인 주식 교육 학교 ‘이상스쿨’은 지난해 12월 유튜브 구독자 8만 달성으로 다원문화복지회에 후원금을 전달한 데 이어, 현재 구독자 10만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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