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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지방경찰청은 22일 자신의 손녀를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 등)로 형사 입건한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충북 청주시 자신의 집과 승용차 등지에서 손녀 B양을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사실을 알아차린 B양의 어머니는 A씨를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했다. B양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B양이 부모와 함께 자신의 집을 찾았을 때도 신체 일부를 만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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