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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목)

한미반도체, 자사주 572만2389주 소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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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한미반도체는 22일 기존에 취득했던 자기주식인 보통주 572만238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소각 예정 주식은 발행주식총수의 10% 규모다.

소각 예정 금액은 399억8600만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이익소각)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ro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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