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 폐렴, 변이 가능성···확산 위험 크다" 첫 공식 경고 중앙일보 원문 유상철 입력 2020.01.22 13:27 최종수정 2020.01.22 13: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