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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포토] 다가오는 설에는 '담양 창평 전통 쌀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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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담양 군청


우리 엿 고유의 맛과 장인의 정성이 담겨있는 창평 쌀엿은 대량생산이 아닌 가마솥과 장작불을 이용해 전통방식 그대로 만들어져 먹을 때 바삭바삭하여 입안에 붙지 않고 먹고 나서도 찌꺼기가 남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담양=김태수 기자 ts7080@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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