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수 한샘 신임 회장은 앞으로 디지털 시장 진출을 통해 한샘을 미래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취임한 강 회장은 서울 한샘 상암 사옥에서 첫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한샘의 지난 50년은 국내 홈 인테리어 분야 1위에 오르는 과정이었고, 앞으로 50년은 미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세계 최강 기업 도전 원년으로 삼고 늦어도 7년 안에 국내시장 매출 10조 원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취임한 강 회장은 서울 한샘 상암 사옥에서 첫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한샘의 지난 50년은 국내 홈 인테리어 분야 1위에 오르는 과정이었고, 앞으로 50년은 미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세계 최강 기업 도전 원년으로 삼고 늦어도 7년 안에 국내시장 매출 10조 원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