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오지마라"···80대 암환자, 병원 중환자실서 극단 선택 중앙일보 원문 권혜림 입력 2020.01.22 14:52 최종수정 2020.01.22 15: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