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지난 1월 9일 윤형권 위원장의 의원직 사퇴로 새 위원장을 뽑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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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특위는 채평석 신임 위원장과 박용희 부위원장, 박성수·손인수·손현옥·임채성 위원 등 총 6명으로 재편됐으며 오는 6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채평석 신임 위원장은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위원들과 함께 세종시가 진정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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