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안구건조증에서 주평가지표와 부평가지표는 동등한 임상적 의미를 가지고 있어, 후속 임상에서 주·부평가지표를 변경해 반복 입증하는 경우에도 승인될 수 있다"며 "이번 임상결과를 경쟁제품과 비교 시 각막 하부(ICSS)에 국한되지 않고 각막 전체(TCSS)에서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보다 빠른 증상 개선(EDS)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rock@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