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건설 수주액은 10조7000억원으로 목표치(11조7000억원)의 91.5%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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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건설 수주액은 6조3000억원이다. 주택을 포함한 빌딩이 4조1530억원, 인프라 7320억원, 플랜트 1조3670억원이다. 국내에서는 2조8860억원, 해외에서는 3조4130억원을 수주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매출액은 하이테크 PJT들의 준공 영향으로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일부 판관비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각각 줄었다"고 말했다.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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