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열세 번째 이야기는 김연서 인턴기자의 입니다.
육군 하사가 휴가 날에 군대의 승인을 받고 성전환 수술을 받았습니다. 여군으로 복무를 이어가고 싶다는 하사의 말에 군대에서는 "국방부 심신장애자 전역 등 규정에 따르면 '고환 양측을 제거한 자'는 심신장애 3급에 해당하기 때문이다"며 전역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전역심사가 발표되는데요 군 당국은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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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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