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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해덕파워웨이, 검사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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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주식회사 희준씨앤씨와 제이에이치투자 유한회사가 해덕파워웨이(102210)를 상대로 낸 검사인 선임 소송을 인정했다고 22일 해덕파워웨이가 공시했다.

법원은 “검사인 선임이 필요 하다는 사실이 소명된다”며 “원고가 원하는 변호사를 검사인으로 선임하기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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