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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국내 ‘우한 폐렴’ 증상자 4명 ‘음성’…“격리해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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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22일 새로 발생한 ‘우한 폐렴’ 증상자 4명 모두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질본은 첫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지역사회 자진 신고자 1명에 대해 판코로나바이러스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와 격리를 해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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