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중학생 독서습관 ‘스마트학습’으로 잡는다… 천재교육 밀크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내신성적 관리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는 중학생이 되면 독서나 여타 다른 활동을 하는 것이 힘들어진다는 학생들이 많다. 특히 독서의 경우 꾸준히 시간을 내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감상문으로 남기는 것까지 완료해야 중학논술실력까지 키울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시간을 낸다 해도 학생 자신이 어떤 책 장르를 좋아하고 어떤 방법으로 독서를 해야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 아무런 계획 없이 무작정 하는 중학생 책 읽기는 독서편식으로 이어질 수 있고, 흥미에 초점만 맞춘 독서의 경우 학습효과가 반감될 수도 있다.

이에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 밀크티 중학은 학습생들을 대상을 ‘AI 독서능력 진단평가’를 진행 중이다.

천재교육의 자체개발 인공지능 프로그램 제니아(geniA)를 이용한 해당 프로그램은 중학생의 독서능력 진단평가 결과를 분석해 학습생에게 꼭 맞는 도서를 추천해준다.

인문과 사회, 과학, 문학 각 4문항씩 총 16문항으로 이뤄진 진단평가는 이해와 추론, 종합, 비판 등의 종합능력 정도를 측정하게 된다. 독서가 어려운 원인을 찾고 싶은 학생이나 1년에 1~2권 이내의 책만 읽는 중학생,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학습생, 고등학교 입학 전 독서습관을 들이고 싶은 학생에게 추천되고 있다.

특히 중학생 때부터 기른 독서습관은 평생 경쟁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능력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그에 따른 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학습 밀크T중학의 해당 서비스는 현재 실제 학습생들에게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중학생 독서습관 형성에 큰 길잡이가 되어줄 스마트학습 천재교육 밀크T중학은 현재 7일의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에서 ‘밀크티중학’을 검색하면 된다.
nohs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