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충북도 신소장품 展' 선봬
개방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다.
숲속갤러리 1층에서는 '2019 충청북도 신소장품展'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선 도내 각 지역 향토작가의 작품 20점이 선을 보이고 있다.
고향을 찾은 성묘객들에게 지역의 소중한 문화예술 자원을 알리고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세계를 알리는 자리다.
전시는 다음 달 9일까지 계속된다.
신홍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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