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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주한미군이 주최해 22일 오후 동두천의 미군부대 캠프케이시에서 열린 리셉션에 초청받아 참석한 자리에서 스티븐 길랜드 미2사단장을 만났다.
안병용 시장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미국과 의정부시가 수십년이 넘도록 함께 노력했다”며 “의정부시에 아직 반환되지 못한 미군부대에 대해 조속한 반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스티브길랜드 사단장이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사진=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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