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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범죄 57%↑' 설 연휴 전 OO글 SNS에 남기면 안 되는 이유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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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를 맞아 고향에 가거나, 여행 계획을 세우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긴 시간 집 비우시기 전, 꼼꼼하게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주경제

설 연휴 빈집털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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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빈집털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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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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