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화재 |
(금산=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23일 오전 0시 2분께 충남 금산군 진산면 한 선반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내부 488㎡와 기자재 등이 타 1억1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여 0시 52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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