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택 화재 |
(강릉=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2일 오후 6시 19분께 강원 강릉시 지변동의 한식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재로 주택 절반가량이 소실됐다.
또 주택 인근 계사 28㎡가 불타 닭 50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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