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변압기 고장ㆍ사고(PG) |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2일 오후 8시 30분께 부산 사상구 한 아파트 단지 내 전기 설비에서 불이나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 측 복구 지원으로 5시간 만에 공급은 재개됐지만, 아파트 240여 세대 주민들이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 한 관계자는 "단지 내 시설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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