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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2일 경남 창원시 소재 사림무료급식소를 찾아 지역 노인들을 위한 리어카 4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리어카는 한화에어로 기술봉사단이 직접 제작했다. 회사 측은 “폐지 줍는 노인들의 편의성 향상을 돕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활동은 재능 기부의 모범 사례로 알려지며 다른 지역에서도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한화에어로는 제작 기술을 전국으로 공유해 필요한 곳에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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