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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마케팅 종합광고대행사&컨설팅사 퍼플시드가 2020년을 맞이해 홈페이지 리뉴얼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퍼플시드는 이번 개편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 중이다. 퍼플시드는 “선착순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광고주 맞춤형 전략 마케팅 플랜을 제공하는 무료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퍼플시드는 검색광고, 바이럴 마케팅, SNS 마케팅, 배너광고, 영상제작,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마케팅과 컨설팅 업무의 공격적인 확장 및 미디어 커머스 영역까지 진출해 더욱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임세란 퍼플시드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최적화된 마케팅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국내 광고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 광고 영역을 확장해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석준 기자 mp1256@ajunews.com

정석준 mp125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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