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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뉴스앤이슈] 정치권, 설 민심 잡기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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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이종훈 정치평론가, 김성완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민심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밥상머리 민심. 이번 설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까요? 설 연휴를 앞둔 오늘 총선을 치러야 될 정치권은 어느 때보다 분주해보입니다. 자세한 이야기 이종훈 정치평론가, 김성완 시사평론가 두 분과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본격적인 설 명절에 앞서서 여야는 설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 정치권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지 관련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설 밥상에 화두가 먼저 올라야 되니까요. 오늘 정치권 굉장히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일단 앞서 영상에서 보면 진보 정당들은 대부분 호남선이 있는 용산역으로 갔고요. 보수 정당들은 서울역으로 가는 모습 볼 수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