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합의로 한숨 돌리자 우한 폐렴…중국경제 또 대형 악재 연합뉴스 원문 차대운 입력 2020.01.23 13:39 최종수정 2020.01.23 1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