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2 (일)

​엠플러스자산운용, 박충선 신임 대표이사 취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주경제


엠플러스자산운용은 23일 박충선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충선 대표이사는 한국장기신용은행, KB국민은행, KB인베스트먼트 등 30년 넘게 투자금융(IB) 현장에서 일해 온 전문가다.

그는 단기간에 성과가 나지 않는 벤처투자업 특성에도 불구하고 KB인베스트먼트를 짧은 시간 성장 궤도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으며, KB국민은행 국제부 투자금융팀장, 투자금융(IB) 부장, 투자금융본부장, CIB(기업투자금융)본부장, K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KB인베스트먼트 경영자문역 등을 역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junews.com

이민지 ming@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