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9 (수)

한국당 공천관리위 첫 회의...30일부터 후보자 공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오는 30일부터 총선 출마 후보자 공모를 받고, 청년 등의 공천 관련 비용을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첫 회의를 열고 오늘부터 공고 기간을 거친 뒤 오는 30일부터 7일 동안 지역구 출마 후보자 공모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당 공관위는 또, 20대와 30대, 중증 장애인, 탈북민과 다문화, 국가유공자의 심사료와 경선 비용 전액이나 반액 면제 등 정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