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올해 설 연휴 기간 해외주식 주문 및 투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야간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야간 데스크는 오는 24일, 27일 이틀간 운영되며 온·오프라인 주식 거래가 모두 가능하다.
단, 홍콩과 중국의 경우 27일 현지 증시가 휴장한다.
mskw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